
진보당은 2026년 10월 13일 오전 11시 15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나경원 의원의 최근 우크라이나 관련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이미선 대변인은 나경원 의원이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폭로 사태를 두고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감사 서한을 보낸 뒤,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는 정부의 외교적 조치를 "거짓말"이라고 깎아내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선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의 외교적 결례에는 침묵하면서도 정부를 향해 "북한 눈치를 보며 정부가 동포 생명줄을 잘랐다"거나 "발작을 한다"는 식의 주장을 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태도는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나경원 의원의 행보를 명백한 굴종 매국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이어 국익이 아니라 정권 흔들기와 정치적 존재감 부각을 위한 행동이라며, 나경원식 정쟁 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434&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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