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7만7000여명 찾았다…전년보다 1만3000명 늘어

  • 입력 2026.10.13 13:5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군 제공

남해의 가을을 찾은 발길이 7만 70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독일마을의 풍경과 남해의 가을 정취가 어우러졌고, 맥주와 음식,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습니다.

방문객 수는 전년보다 1만 3000명 늘었습니다.

올해는 간호사 파독 60주년과 광부 파독 63주년을 맞은 해로, 개막식 미디어 퍼포먼스 등 곳곳에 파독 광부·간호사의 의미가 담겼습니다.

둘째 날에는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얼 린다만과 독일마을 거주 두 부부가 함께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행사 공간은 원예예술촌과 물건마을 입구까지 넓어졌습니다.

원예예술촌에서는 경상남도 소상공인 연합회가 로소 페스티벌을 열었고, 메인 축제장과 물건마을 구간에서는 꽃장식과 버스킹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함께한 전국 창작 힐링 칵테일 대회와 꽃팔찌 만들기도 진행됐습니다.

전통 독일식 맥주와 소지지,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이 함께 제공됐고, 음악 공연과 거리 이벤트, 퍼레이드도 이어졌습니다.

AI 증강현실 스탬프 투어는 휴대전화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가 몰리면서 조기 마감되기도 했습니다.

도르프 청년 마켓, 독일 문화·전통놀이체험, 독일마을 엽서 만들기, 아트풍선, 인생맥컷, 마술·분필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등도 마련됐습니다.

매일 열린 퍼레이드에는 마칭·브라스 밴드, 비보잉 공연, 불쇼, 댄싱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석숙자 씨와 류길자 씨는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고, 박원숙 배우는 개막식에서 남해군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축제를 찾아준 관광객과 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남해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사천·남해 고향사랑기부 3년째…상호기부금 100만원 기탁

▶ 남해 마늘·시금치 농가, 10월 30일까지 실제 파종면적·품종 현장조사 받는다

▶ 대전엑스포시민광장서 제14회 I am 오뚝이 축제 열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