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나경원 의원의 우크라이나 감사 서한을 비판했습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나 의원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감사 서한을 보냈다고 공개했다며, 정부의 주우크라이나 대사 소환을 '극단적 조치'라고 비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18년 만에 대사 소환이라는 최고 수준의 항의에 나선 바로 다음 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상대국 정상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며 자국 정부를 공격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측이 포로 송환 사실 공개, 비무장지대 지뢰 사고 언급, 한국발 석유제품 관련 비판 등을 이어 왔다고 설명하면서, 대사 소환은 거듭된 국익 훼손과 신뢰 파괴에 대한 항의라고 덧붙였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외교는 국익을 지키는 일이라며, 정부를 견제하고 비판하더라도 선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149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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