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우크라이나 대사 소환 두고 외교 기조 비판

  • 입력 2026.10.1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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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10월 11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한 조치를 두고 외교의 방향이 일관되지 않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강한 대응을 했다고 지적했다. 반면 북한의 지뢰와 미사일 대응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개혁신당은 우크라이나가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에 협력한 나라라고 설명했다. 또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전쟁을 치르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갈등을 키워서 얻을 국익이 무엇인지 물었다.

개혁신당은 북한에는 보여주지 못한 단호함을 왜 우크라이나에만 보이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강한 상대에게 약하고, 약한 상대에게 강한 외교라고 평가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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