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정보 분별력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첫 특강을 12일 오후 1시 명곡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분별한 허위정보에 대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전 신청을 받은 명곡동 주민자치센터 등 관내 9개소를 직접 찾아가 11월 26일까지 총 9회, 회당 2시간씩 순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첫 교육은 소규모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이론 설명과 실생활 팩트체크 실습을 함께 진행했고, 전반부에는 허위정보의 개념과 피해 사례를 다뤘습니다.
후반부에는 스마트폰 검색 도구를 활용한 정보 출처 확인법과 퀴즈 풀이를 이어가며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처 요령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수강생들은 인터넷과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며 생겼던 의문점을 자유롭게 질문했고, 강사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조숙남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각종 이미지나 정보의 진짜와 가짜를 올바르게 분별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11월까지 이어지는 순회 교육을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창원특례시, 강림중공업과 860억 투자협약…신규고용 150명
▶ 진보당, 미주 국감 앞두고 한동훈 딸 스펙사기 논란 팩트체크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