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은 10월 12일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 자녀 허위스펙 의혹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검 필요성을 주장했다. 임명희 대변인은 경찰의 국제수사사법공조 요청이 무마됐고, 압수수색과 조사도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경찰의 압수수색은 한 차례도 없었으며, 관련 조사는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차례 서면 조사만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과 가족에 대한 압수수색이 약 90여 차례였던 점을 들어 수사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임 대변인은 “수사의 부실함과 불공정함이 명백히 드러난 만큼 ‘한동훈 특검법’은 불가피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검토는 무의미합니다. 이제 민주당의 결단만 남았습니다”라며 특검법 추진을 촉구하고, 한동훈 의원을 위해 권력을 행사한 이들에게 끝까지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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