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CGV는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극장판 3편을 순차적으로 단독 개봉한다. 오는 28일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을 먼저 선보이고, 이어 ‘진격의 거인: 자유의 날개’와 ‘진격의 거인: 각성의 포효’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사야마 하지메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진격의 거인’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000만 부를 기록했다. 거대한 벽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와 거인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2015년 1월 국내 개봉 이후 11년 만에 극장 관객과 다시 만난다. 아라키 테츠로 감독이 연출했으며, 거인에게 모든 것을 잃은 소년 엘런이 동료들과 함께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거대한 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상영은 2D와 SCREENX, 4DX, SCREENX와 4DX를 결합한 통합관 등 여러 포맷으로 진행된다. 이번 재개봉에서 처음 선보이는 SCREENX는 광활한 대지와 숲, 거인의 모습을 정면뿐 아니라 좌우 스크린까지 넓혀 보여준다.
4DX는 조사병단의 질주와 거인의 움직임을 모션 및 환경 효과로 구현한다. 입체기동장치 액션에는 에어샷과 빠른 방향 전환을 더하고, 초대형 거인의 움직임은 묵직한 충격과 섬세한 진동, 열기 효과로 표현한다. 통합관에서는 옆으로 확장된 화면과 다이내믹한 모션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CGV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진격의 거인’ 시리즈를 극장에서 감상하며 작품 특유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몰입감을 즐기길 바란다”라며 “CGV는 관객이 원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극장을 찾는 재미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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