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농업인대학이 2026년 졸업생 52명을 배출했습니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8일 알천터 스마트팜 교육장에서 2026년도 영동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교육은 과수재배기초학과와 K-컬쳐학과 2개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2월 24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33회, 140시간의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과수재배기초학과 27명과 K-컬쳐학과 25명 등 52명이 졸업증서를 받았고, 졸업생 대표로는 과수재배기초학과 정해영(63세)씨와 K-컬쳐학과 조명숙(71세)씨가 나섰습니다.
교육 참여와 학과 운영에 기여한 과수재배기초학과 손창수(76세)씨와 K-컬쳐학과 권순예(70세)씨는 영동군농업인대학장 표창패를 받았습니다.
K-컬쳐학과 도혜원(57세)씨는 출석률과 시험 성적을 종합 평가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졸업식에 앞서 강민기 대표와 정영철 영동군수의 특강도 진행됐습니다.
영동군농업인대학은 2007년 포도클러스터대학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20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생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56개 학과에서 1,72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출처 : 영동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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