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10월 27일 임대농과 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토마토 재배 전문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교육은 네덜란드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혀 청년 농업인의 재배 역량과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토마토와 오이 재배 분야의 네덜란드 전문가인 Joris Mulders가 Delphy 소속으로 직접 맡았으며, 영어 강의로 운영됐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토마토 재배 이론교육이 중심이 됐고, 토마토 재배 기본 이론과 품종별 특성 및 생리적 특성,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환경관리 노하우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습니다.
오후에는 혁신밸리 내 임대농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졌습니다. 농가별 재배환경과 생육상태를 고려해 환경관리와 병해충 대응 방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농업인들에게 네덜란드의 선진 재배기술을 배우고 영농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전문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상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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