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비자거부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진성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비자거부에 대한 미국의 답변을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라고 지적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이를 두고 국제적 관례와 '철통같은 동맹'에도 어긋나는 무도하고 무례한 작태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우리도 당당하게 '코리아 퍼스트'(Korea First)로 응수해야 한다며, 외교부가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를 초치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미 정부의 공식 사과와 재발방지책을 받아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모든 국민 1인당 900만원이 넘는 '대미투자 3,500억 달러'가 가당키나 하느냐고 반문하며, 모든 투자 논의를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652&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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