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봉강면 지곡경모정, 온누리상품권 30만 원 동상 수상

  • 입력 2026.10.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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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봉강면 지곡경모정의 ‘싱글벙글 활력팡팡’ 팀이 10월 27일 충남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행사는 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으며, 경로당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연합회에서 선발된 18개 경로당팀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지곡경모정 팀은 평균연령 81세의 어르신 15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슈퍼마리오’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인공지능(AI)으로 전남 시·군 이름을 담아 만든 노래 3곡에 맞춰 건강체조를 선보였습니다.

수상팀에는 대한노인회장 표창과 함께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졌습니다.

주순임 회장은 “회원들과 전국 무대에 오른 것만으로도 뜻깊은데, 동상까지 받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리며 즐겁고 활기찬 경모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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