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미국의 진성준 국방위원장 비자 거부에 “주권 침해” 비판

  • 입력 2026.10.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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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공

진보당은 10월 29일 오전 10시 50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미국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비자 거부 사태를 비판했습니다.

진보당 이미선 대변인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진성준 위원장까지 미 국무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거나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국방위 방미단이 하와이 태평양사령부 방문 등 정상적인 공무 출장 일정을 조율 중이었음에도 미국 측의 일방적인 제동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막아선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외교적 결례”라고 규정했습니다.

진보당은 미 국무부의 즉각적인 해명과 공식 사과를 요구했고, 우리 정부와 국회도 엄중하게 항의하며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62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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