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29일 브리핑에서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교수 7명이 사직 의사를 밝힌 사안과 관련해 경찰의 사과와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당은 해당 소식이 국정감사 도중 전해졌으며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 이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여야 의원들이 사과를 요구했지만 수사 책임자는 “안타깝다”는 말만 반복했고, 압수수색 전에 의료인에게 자문을 구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개혁신당은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7일 국정감사에서 경찰과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만들겠다고 했으나, 20일이 지난 뒤 같은 자리에서 “협의를 좀 더 하겠다”고 답했다고 비판했다. 당은 경찰에 압수수색 과정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과 사과를 요구하고, 장관에게 가이드라인 마련 시한과 소아응급 진료 공백 방지 대책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당은 의료사고 진상 규명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수사 과정에서 필수의료 현장이 위축되는 문제 역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사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의 응급실을 비워서는 안 됩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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