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10차 비상대책위원회의 천하람 원내대표 모두발언을 공개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변하겠다며 국민에게 받은 국민사서함 3만 8천 건의 사연이 답변 없이 폐기됐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은 청와대가 국민사서함을 국민신문고로 통합한다는 말도 거짓이었다고 비판했다. 국민권익위원회 확인 결과 국민사서함 운영 종료 후 자료이관과 관련해 협의한 바 없었다며, 3만 8천여 건의 의견을 쓰레기 취급하고 폐기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청와대의 개인정보 보안 문제도 강하게 질타했다. 천 원내대표는 "국민사서함은 관리자 개인 계정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리자와 접근 권한자는 동일 인물이었습니다"라며 개인 구글 계정으로 3만 8천 명의 정보를 수집하고 유출 여부조차 확인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임광현 비서실장의 '쓴소리 우편함' 신설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사연을 폐기한 것처럼 비서실장의 우편함도 버려지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사서함 접수 의견 3만 8,741건 폐기 경위와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밝히고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9375)
· · · · · · · · · ·
관련기사
▶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에 경기 남부 전략 동참 공개 요청
▶ 개혁신당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 유지 의사 밝혀
▶ 개혁신당, 천하람 순천 출마 문제 이번 주 내 결론 예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