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소기업 애로 해소 나선 박근철 도의원…규제 완화·금융 지원 논의

  • 입력 2026.10.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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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근철 의원이 10월 29일 오후 의왕시 소재 기업 회의실에서 ‘의왕시 중소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는 관내 제조 및 신기술 중소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도와 시 차원의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행정이 뒤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첨단 기술 기업 생존이 어려워진다"고 강조하며, 3선 의정 역량과 도-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실질적 지원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건의사항과 기업 현장 목소리

간담회에는 법적 규제 장벽과 판로 개척 한계, 금융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유망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들은 신기술 상용화를 가로막는 규제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제기된 주요 건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구분주요 건의 및 제안 내용
신기술·규제보행자 안전 스크린도어 게이트 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연계 및 시범사업 추진
판로·지원특허 기술 공공시설 개선 사업 제안 입찰 활성화 및 이차보전 지원율 상향
금융·교육긴급 정책자금 지원 및 기업 대상 AI 직무 교육 개설
공공관제국산 MPU 내장 AI 관제 시스템 재개발 기부채납 및 공공 관제 사업 도입

향후 지원 대책과 현장 방문

배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해당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과 규제 샌드박스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의왕시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가용 부지가 부족한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도의회 차원에서 챙기겠다"고 약속하며 정례적인 현장 소통 자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베스트디지탈의 제조 현장과 AI 관제 카메라 생산 라인을 직접 방문해 제품 성능과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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