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이차전지 기업 찾은 장태환 위원장…중견기업 지원 해법 논의

  • 입력 2026.10.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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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10월 29일 안양시에 있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장 위원장이 추진 중인 「경기도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조례안」을 앞두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중견기업 전환 과정에서 생기는 세제 혜택 축소와 정부 지원 감소에 대한 우려를 전했고, 연구개발(R&D)과 정책금융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인력 유지와 신사업 진출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함께 건의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지원이 줄고 부담이 커지는 현실을 함께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견기업이 지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주체라며, 오늘 확인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함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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