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3분기 으뜸자원봉사자 6명 시상

  • 입력 2026.10.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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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에서 자원봉사를 이어온 시민 4명과 1개 가족, 1개 단체가 2026년 3분기 으뜸자원봉사자로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9일 전주시장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25만여 명의 전주시 자원봉사자 가운데 분기별 평가를 거쳐 뽑힙니다.

평가 항목은 자원봉사 활동 횟수, 봉사 시간, 참여 연수 등입니다.

일반인 부문에서는 인후3동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 학습지도와 프로그램 활동보조를 해온 유승민 씨, 전북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에서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해온 이영희 씨,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에서 개별학습 지도와 급식 배식 보조활동에 힘써온 전수빈 씨가 수상했습니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환경미화와 이용객 안전관리, 체험 안내 봉사를 이어온 이도빈 군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가족 부문에서는 ‘사랑으로 빛나는 봉사명가’가 선정됐고, 단체 부문에서는 ‘사단법인 섬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지역사회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주시는 봉사자분들의 헌신이야말로 ‘천사도시 전주’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하는 숨은 영웅들을 적극 발굴하고,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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