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9일 논평을 통해 정청래 전 대표에 이어 진성준 국방위원장까지 미국 비자 문제가 불거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외교·안보 분야 국회의원들의 미국 방문에 잇따라 차질이 빚어지는 상황은 결코 예사롭지 않다고 했습니다.
또 한미관계에 이상 신호가 켜졌다는 경고에도 모르쇠로 일관해 사태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현 정권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주한미군 사령관을 '일개 군인'으로 격하시켜 표현했고, 범여권에서는 "동맹을 원하는 것이냐"는 발언까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동맹은 일방적인 요구나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상호 존중과 신뢰로 유지된다며, 한미동맹을 흔드는 불필요한 언행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1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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