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10월 29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이주노동자 관련 발언과 다문화가족 지원 축소 검토를 비판했습니다.
노혜령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노동자의 경제적 기여를 폄훼하는 발언으로 비판에 직면했지만, 언론 탓을 하며 왜곡됐다고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에펨코리아 게시물을 인용해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폐지까지 검토하겠다고 한 점을 거론하며, 다문화가족 지원제도는 언어와 정보 접근성을 보완하고 자녀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며 가족의 안정과 사회통합을 위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노 대변인은 “그들과 우리가 다르다는 착각, 그들 때문에 우리가 손해를 본다는 생각, 우리가 더 우월한데 왜 배려해야 하느냐는 인식이 차별과 혐오를 만들어 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언급하며 정부가 지원을 줄여 경쟁을 부추길 것이 아니라 공공의 책임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62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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