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7일 오전 9시 5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드라마 <닥터 X>에 5.18민주화운동이 등장했다는 이유로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역사적 소재가 드라마와 영화에 활용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과거에도 <모래시계>, <오월의청춘>, <택시 운전사> 등에서 5.18민주화운동이 소재나 배경으로 등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닥터 X>보다 더 직접적으로 5.18민주화운동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에 방영 중단 요구가 나온 적이 있었는지 되물으며, 이번 상황의 책임을 역사왜곡과 혐오확산에 앞장선 정치인들에게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국회에서 학살세력의 궤변을 떠들게 한 이진숙, 방송에서 전두환의 학살과 군사반란이 내란이 아니라고 떠벌인 김태규를 거론하며, "저렇게 해도 된다"는 나쁜 신호가 사회에 퍼졌다고 비판했습니다.
홍 대변인은 마지막으로 무도하고 참담한 노골적인 역사퇴행시도에 맞선 답은 "no fear"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594&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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