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9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개인정보를 요구한 행위를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조 대법원장이 휴대전화를 바꿨는지 확인하기 위해 통신사에 최근 2년치 자료를 요구했고, 그 과정에서 개인 전화번호까지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수석대변인은 국정감사를 두고 “국가기관의 업무를 검증하는 제도”라면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의 사생활을 뒤지는 정치적 압수수색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국정감사장에서 조 대법원장에게 모욕적인 공세를 퍼부은 데 이어 개인정보를 들여다보고 국정조사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조 대법원장 관련 자료를 누가 어떤 근거로 요구했고 개인 전화번호를 누가 열람·보관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81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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