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수성 스페이스 투어’ 운영

  • 입력 2026.10.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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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제공

수성문화재단이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수성 스페이스 투어(Suseong Space Tour)’는 10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인 ‘아트뮤지엄시티 로드’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수성구의 건축자산과 문화예술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투어는 수성못에서 시작해 내관지 수성파빌리온, 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순으로 이어집니다.

수성못에서는 한옥 모형 만들기 체험과 함께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합니다.

올해 비엔날레의 주제는 ‘Living Ground(리빙 그라운드)’입니다.

건축과 조경,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내관지에서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를 통해 조성된 수성파빌리온 ‘소소별’을 탐방합니다.

소소별은 흰색 프레임과 수직 난간이 특징인 건축물로 소개됐습니다.

대구미술관과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근현대 미술과 전통 미술작품을 감상합니다.

대구미술관에서는 한복을 입고 관람하거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경험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투어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과 해설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별 모집인원은 20명입니다.

참가비는 1인 3,000원이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 신청 폼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수성국제비엔날레의 건축적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축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수성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수성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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