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지난 27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달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눴습니다.
행사에는 학습자와 참여기관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공유회는 ‘배움의 불빛이 모여 축제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10개 기관과 4개 장애인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로비에서는 티블렌딩, 화병 꽃꽂이, 바느질 공예, 드립백 체험 등 6개 체험·나눔 부스와 디카시, 식물 액자 작품 전시 2곳이 운영됐습니다.
강당에서는 8개 기관의 우수 사례 발표와 학습동아리 발표·공연이 이어졌고, 수어 통역사 2명이 행사 전 과정을 통역했습니다.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뒤 국비를 꾸준히 확보해 왔습니다.
올해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특성화 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지역 맞춤형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한 해 동안 배움의 자리를 지켜주신 학습자와 참여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함께하는 행복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달서구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세종시립도서관서 30일 평생학습 한마당…무료 참여 가능
▶ 남양주시 N크레인, 평생학습 경연 최우수상…회원 22명 성과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