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전국 평생학습 3개 대회서 모두 장려상

  • 입력 2026.10.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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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평생학습 정책, 시민 학습동아리 활동, 배움의 성과를 나눈 영상 등 세 분야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광명시는 10월 23~2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의 3개 대회에 출품해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세 대회에 모두 입상한 지방정부는 광명시가 유일했다. 수상작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다룬 사례, 학습동아리의 발표, 배움의 경험을 영상으로 전한 작품이 각각 포함됐다.

정책·동아리·영상 세 분야에 출품해 모두 수상

광명시가 이번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받은 대회는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즈, 평생학습동아리 발표대회, 평생학습도시 영상 공모전이다. 정책 어워즈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일은, 왜 어렵지만 계속하게 될까?’를 출품했고, 학습동아리 발표대회에는 ‘오늘의 코스는 “광명카세”입니다.’를 냈다. 영상 공모전 출품작은 ‘배움에는 통역이 필요했습니다’다. 서로 다른 형식의 세 대회에 각각 작품을 내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세 작품이 평생학습 정책의 가치와 시민이 주도하는 학습활동,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시도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정책 어워즈 작품은 시민과 함께하는 일을 주제로 삼았고, 영상 공모전 작품은 배움에 통역이 필요했던 경험을 제목으로 제시했다. 시는 각 대회에서 정책의 가치,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활동, 배움을 통해 얻은 성과를 나누는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광명시는 세 분야별로 한 작품씩 장려상을 받았다. 지방정부 한 곳이 정책 사례와 동아리 발표, 영상 공모전에 모두 입상한 경우는 광명시뿐이었다.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이뤄진 이번 결과는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와 시민 학습활동을 발표하는 자리, 성과를 영상으로 공유하는 자리에 시가 각각 참여해 얻은 성과다.

1999년 선언 이후 이어온 평생학습 정책

광명시는 1999년 대한민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이어 2001년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 인증을 받았다. 시는 인증 이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학습을 통해 키운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어워즈 출품작의 제목은 ‘시민과 함께하는 일은, 왜 어렵지만 계속하게 될까?’로, 시민 참여를 정책 사례의 주제로 다뤘다.

시가 추진해온 관련 사업에는 광명자치대학과 학습동아리, 시민강사 활동이 포함된다.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광명자치대학, 학습동아리, 시민강사 활동은 시민이 학습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소개됐다. 시는 시민의 경험과 지식이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동과 공동체의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평생학습을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의 참여와 실천,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정책의 방향을 두고 있다. 광명자치대학과 학습동아리, 시민강사 활동,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배운 것을 지역에서 발휘하도록 지원해왔다. 이번 페스티벌 정책 어워즈 수상작도 이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일을 다뤘다. 시는 정책적 노력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더해져 세 대회 동시 입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시민 학습동아리 활동도 발표대회서 입상

평생학습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은 ‘오늘의 코스는 “광명카세”입니다.’다. 이번 대회 출품은 정책 어워즈의 정책 사례, 영상 공모전의 작품과 별도로 시민 학습활동을 발표대회 형식으로 알린 것이다.

시가 밝힌 평생학습 정책의 목표에는 시민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이 포함돼 있다. 광명자치대학과 학습동아리, 시민강사 활동은 시민의 경험과 지식이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활동과 공동체의 자산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평생학습이 시민의 참여와 실천,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 대회 중 동아리 발표대회는 학습동아리 활동을 발표하는 분야였고, 정책 어워즈와 영상 공모전은 각각 정책 사례와 영상 작품을 다뤘다. 광명시는 각 대회에 작품을 하나씩 출품해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정책적 노력에 더해져 이뤄낸 결과라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도 수상에 시민들의 배움과 경험 나눔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배움으로 성장하고, 그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영상 공모전 작품과 시의 향후 계획

평생학습도시 영상 공모전에서는 ‘배움에는 통역이 필요했습니다’가 장려상을 받았다. 광명시는 이 작품으로 배움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도를 영상 분야에 선보였다. 영상 공모전 작품은 정책 어워즈의 ‘시민과 함께하는 일은, 왜 어렵지만 계속하게 될까?’와 학습동아리 발표대회 작품 ‘오늘의 코스는 “광명카세”입니다.’와 함께 세 대회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세 작품은 각기 정책, 동아리 활동, 배움의 경험을 주제로 한 출품작이다.

시는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이 키운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발휘되고, 시민의 경험과 지식이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광명자치대학과 학습동아리, 시민강사 활동,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가 시가 제시한 주요 사업이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고,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1999년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2001년 전국 최초 인증을 받은 뒤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정책과 시민 학습활동, 영상 등 세 분야의 출품작이 모두 장려상을 받았다. 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배움으로 키운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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