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유튜브 학습동아리 ‘N크레인’이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는 대회가 열린 10월 24일 천안시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교육 수료생이 결성한 동아리
‘N크레인’은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 다산서당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학습동아리다. 회원들은 ‘N크레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지역을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상 제작 초보였던 회원 22명은 협업을 이어왔다. 회원별 개별 채널 구독자 수는 3만 3천 명과 5천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남양주시 수동 알리기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배움과 연대를 발표
본선에서 동아리는 ‘크레인처럼 서로를 끌어올리는 사람들’을 주제로 발표했다. 1인 미디어 제작 과정에서 겪는 외로움을 학습과 연대로 이겨낸 동반성장 이야기를 전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N크레인의 본선 무대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실천하는 자발적 학습 문화를 보여준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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