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둔 10가족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아빠와 함께 캠핑 활동을 했습니다.
광주시가족센터가 광주시 양성평등 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아빠와 자녀 관계 증진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 캠핑 간 DAY’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이었나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도록 마련됐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텐트 설치, 저녁 요리대회, 편지 쓰기, 캠프파이어, 짝꿍 가족 상장 수여식에 참여했습니다.
참여 가족들이 한 활동
아빠들은 텐트 설치와 요리대회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했습니다.
자녀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반응
참여 가족들은 “비가 와서 몸은 힘들었지만 아이와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 “다른 가족들과 교류하고 서로 상을 주고받으며 아빠로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친구들과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사업 마무리
광주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끝으로 2026년 광주시 양성평등 기금 공모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 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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