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처음 연 가구박람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광주시 가구박람회에는 모두 2천728명이 방문했습니다.
현장 판매액은 약 1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고, 구매 상담은 455건에 달했습니다.
상담 규모는 약 1억 8천만 원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시는 향후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용품과 어린이용 가구, 사무용 가구, 소파 등이 전시·판매됐습니다.
소상공인 제품 홍보와 문화·관광 홍보관, 체험 프로그램,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가구를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내 가구 제조기업이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관열 시장은 “이번 가구박람회는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내 가구 제조기업과 제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구산업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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