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팔달산에 다시숲쉼터를 조성했습니다.
2024년 겨울 폭설로 쓰러진 소나무의 잔재를 선별해 가공한 뒤 통나무 의자 21개를 만들었습니다.
이 의자들은 28일 팔달산 성신사 인근 녹지대인 남창동 55-22에 설치됐습니다.
안내판 2개소도 함께 들어서 방문객들이 쉼터 조성 취지와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신현삼 수원시 화성사업소장은 “모진 눈보라에 쓰러졌던 나무들을 활용해 조성한 다시숲쉼터는 산림 피해 복구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팔달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연의 소중함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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