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5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돕는 ‘새빛 관계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가 10월 29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30여 명을 3개 반으로 나눠 고등동·매산동 어울림센터에서 운영한다. 실직·퇴직이나 가족관계 변화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끊기기 쉬운 중장년층이 이웃과 관계를 맺고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활동과 글씨·그림을 활용한 창작활동, 사전·사후 심리검사로 구성된다.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사업을 수행한다. 수원시는 지난해에도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관계망 형성 사업을 진행했다. 당시 참여자는 16명이었고, 심리상담과 소셜 다이닝, 공예 등을 포함한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구분 | 지난해 | 올해 |
|---|---|---|
| 참여 인원 | 16명 | 30여 명 |
| 프로그램 수 | 5개 | 3개 |
50~60대 30여 명, 두 어울림센터에서 참여
수원시가 운영하는 새빛 관계망 프로그램의 대상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50~60대 중장년층이다. 시는 실직·퇴직과 가족관계 변화 등을 겪으며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이들을 대상으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30여 명이 참여하며, 이들을 3개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운영 장소는 고등동 어울림센터와 매산동 어울림센터다.
운영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프로그램을 맡아 두 센터에서 활동을 진행한다. 시가 공개한 자료에는 각 반의 인원이나 센터별 배정 인원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거나 글씨와 그림을 활용한 창작활동에 참여하고, 활동 전후 심리검사도 받는다.
음식 나누기와 창작활동으로 관계 형성 지원
프로그램의 ‘소셜 다이닝’은 참여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활동이다. 수원시는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식사 준비와 나눔을 함께하는 활동이 프로그램 내용에 포함되며, 시는 이를 중장년층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제시했다.
‘캘리그라피’는 글씨와 그림을 활용한 창작활동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 활동은 참여자의 자기표현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참여자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한 사전·사후 심리검사도 포함된다. 따라서 새빛 관계망은 공동 활동과 창작활동뿐 아니라 프로그램 전후의 심리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까지 함께 운영하는 구성이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의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지난해 16명 대상 사업 운영…5개 프로그램 진행
수원시는 지난해에도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16명을 대상으로 새빛 관계망 형성 사업을 운영했다. 당시 사업은 심리상담, 소셜 다이닝, 공예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자기 효능감이 향상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소셜 다이닝과 캘리그라피, 사전·사후 심리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규모는 30여 명이다.
지난해 사업과 올해 사업은 모두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참여자를 3개 반으로 나누고 고등동·매산동 어울림센터에서 10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올해 사업에서 참여자들이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과 글씨·그림 창작활동을 하도록 하고, 사전·사후 심리검사로 변화를 살펴볼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다.
이웃과의 소통 기회 마련해 고립 예방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련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려면 이웃과 소통하며 관계를 맺을 기회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고립 위험 가구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일상에서 관계를 회복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고립 위험 가구가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일상에서 관계를 회복하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새빛 관계망 프로그램은 12월 10일까지 고등동·매산동 어울림센터에서 운영된다. 수원시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립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올해 참여자 규모는 30여 명이다. 참여자들은 소셜 다이닝과 캘리그라피에 참여하고, 사전·사후 심리검사를 받는다.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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