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가 오목로 목동 927-8부터 목동 406-173까지 약 900m 구간의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정비했다. 설치된 지 15년 이상 된 가로등 시설을 대상으로 가로등주와 조명기구, 전기선로, 분전함을 손봤다. 구는 강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가로등주 전도 위험과 전기설비 노후화로 인한 누전·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의 야간 통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시비 7억7천만원이며, 공사 뒤 도로의 밝기와 빛의 균일성, 눈부심 정도를 측정해 도로조명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15년 넘은 시설 정비…오목로 약 900m 대상
정비 구간은 목동 927-8에서 목동 406-173까지 이어지는 약 900m다. 구에 따르면 이 구간의 가로등 시설은 설치 후 15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상태였다. 오래된 가로등주는 강풍이나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넘어질 위험이 있고, 전기설비가 낡으면 누전이나 감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설 개선이 필요했다. 양천구는 이 같은 위험에 대응하고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가 도로를 이용할 때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가로등 개량공사를 실시했다.
공사에는 시비 7억7천만원이 투입됐다. 노후 가로등주 40본을 교체하고 가로등기구 43등과 보행등기구 40등을 새로 설치했다. 조명기구뿐 아니라 노후 전기선로 약 900m도 개량했고, 전력 공급을 관리하는 분전함 2면도 정비했다. 구는 가로등주와 등기구, 전기선로, 분전함 등 도로조명 시설을 함께 손봤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사는 조명 시설의 교체와 전기설비 정비를 포함해 오목로 해당 구간의 도로조명 시설 전반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정비 항목 | 규모 |
|---|---|
| 가로등주 교체 | 40본 |
| 가로등기구 설치 | 43등 |
| 보행등기구 설치 | 40등 |
| 전기선로 개량 | 약 900m |
| 분전함 정비 | 2면 |
조명기구·전기선로 함께 손봐
구는 도로와 보행로를 비추는 조명 환경을 개선하는 데 공사의 초점을 뒀다. 차량이 다니는 도로와 보행자가 이용하는 보행로에 각각 필요한 조명이 설치되도록 가로등기구 43등과 보행등기구 40등을 정비했다. 노후 가로등주 40본도 교체 대상에 포함했다. 전기 공급과 관련된 설비로는 약 900m의 노후 전기선로와 분전함 2면을 함께 정비했다. 양천구는 이들 시설을 개별적으로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로조명 시설 전반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노후화로 발생할 수 있는 누전과 감전 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사업의 목적이다. 구는 낡은 가로등주가 강풍과 집중호우 때 넘어질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정비에는 가로등주 교체와 조명기구 설치뿐 아니라 전력 공급을 관리하는 분전함 정비, 전기선로 개량이 함께 포함됐다. 구가 밝힌 정비 물량은 가로등주 40본, 가로등기구 43등, 보행등기구 40등, 전기선로 약 900m, 분전함 2면이다. 공사비 7억7천만원은 시비로 확보했다.
세 지점에서 밝기·균일성·눈부심 측정
양천구는 공사를 마친 뒤 오목로 3개 지점에서 도로조명 상태를 측정했다. 확인 항목은 도로의 밝기와 빛의 균일성, 눈부심 정도였다. 구는 측정 결과 세 지점 모두 도로조명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공사 전 시설물의 노후 상태를 정비한 데 이어, 완료 뒤에는 조명 환경이 기준에 맞는지 항목별로 확인한 것이다. 구는 이를 통해 야간 통행에 적합한 상태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측정은 오목로 일대 공사 완료 후 이뤄졌으며, 구는 측정 지점별 밝기와 빛의 분포, 눈부심 정도를 살폈다. 자료에는 세 지점의 개별 측정값이나 측정 시점, 조명기구의 세부 사양은 제시되지 않았다. 양천구가 밝힌 결과는 모든 지점에서 도로조명 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이다. 구는 이번 공사를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한 시야 확보를 위한 조명 환경 개선으로 설명했다. 노후 전기설비 정비와 조명 상태 확인을 함께 진행하면서 오목로 900m 구간의 도로조명 시설을 개량했다.
안양천로 정비 이어 스마트보안등도 확대
양천구는 오목로 정비에 앞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공항대로에서 구 경계까지 이어지는 안양천로 약 6㎞ 구간에서 노후 가로등주 334본을 교체했고, 가로등기구와 전기설비도 함께 정비했다. 구는 해당 사업으로 도로조명 시설을 손보고 안전시설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목로 공사와 안양천로 사업은 양천구가 추진해 온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에 포함된다.
가로등 개량과 별도로 양천구는 주민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도 설치·정비하고 있다. 범죄예방 강화구역 등을 중심으로 안심이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보안등을 관내 총 1,298대까지 확대 설치했다.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서는 노후 보안등주와 방호 울타리 정비 등 스쿨존 교통안전 개선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구는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로등은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을 위한 필수 시설인 만큼, 노후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 및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는 오목로 가로등 개량을 마친 뒤에도 노후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보안등 설치와 학교 통학로 주변 보안등주·방호 울타리 정비도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제시했다. 구는 가로등과 보행 안전시설을 정비해 야간 통행과 일상 이동에 필요한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양천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양천구, 2027학년도 정시 상담 232명으로 확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