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지체장애인협회 봉사단이 관고동 재가장애인 가정의 집수리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공사는 10월 13일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집 내부 공사로 시작해 10월 27일 완료됐습니다.
이번 활동으로 두 번째 집수리 가정이 탄생했습니다.
이천시지체장애인협회는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에게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태선 이천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재가장애인은 거동이 불편해 집을 수리하거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싶어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동하시는 여러 분이 함께 찾아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강근수 디딤건축 대표는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장애인분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시지체장애인협회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재가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입니다.
출처 : 이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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