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 기간인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부스의 주제는 ‘대왕님의 곳간’이었다. 왕실에 진상하던 여주쌀의 역사와 풍요로운 곳간 이미지를 체험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객이 여주쌀을 직접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시와 상품 홍보에 머물지 않고 체험과 이벤트를 더한 공간으로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홍보부스는 콘셉트가 다른 ‘왕실곳간’과 ‘곳간나눔터’, ‘소원곳간’ 등 세 공간으로 나뉘었다. 여주시는 방문객이 공간을 둘러보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여주쌀을 경험하고 기념품과 사진으로 축제의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스에서는 쌀 무게를 맞추거나 전용 주걱으로 쌀을 퍼보는 체험, 스탬프 이벤트,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판매가 진행됐다. 여주쌀과 여주고구마를 활용한 메뉴, 현장 쌀 판매, 전통주 미니어처도 함께 선보였다.
왕실 진상미 이야기를 세 공간에 담아
여주시가 마련한 부스의 전체 주제는 ‘대왕님의 곳간’이었다. 여주시는 왕실에 진상되던 여주쌀의 역사적 가치와 풍요로운 곳간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부스를 기획했다. 공간은 ‘왕실곳간’·‘곳간나눔터’·‘소원곳간’으로 구성됐으며, 각 공간은 서로 다른 콘셉트를 갖췄다. 시는 세 공간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을 친근하게 접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부스는 상품을 진열하거나 브랜드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공간을 둘러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방문객이 체험과 나눔을 통해 곳간의 풍요로움을 경험하도록 꾸몄다는 게 여주시의 설명이다. 시는 부스를 이야기형 참여 공간으로 구성해 여주쌀의 역사와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 콘텐츠와 연결했다. 전시물을 보는 방식뿐 아니라 직접 쌀을 다루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배치했다. 세 공간 가운데 ‘왕실곳간’에서는 쌀을 활용한 체험과 기념품 이벤트가 진행됐다.
쌀 무게 맞추기부터 네 컷 사진까지
‘왕실곳간’에서는 쌀 1kg의 무게를 맞추는 프로그램과 여주쌀 전용 주걱으로 쌀을 퍼보는 체험을 운영했다. 여주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활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여주쌀을 직접 다루는 과정을 축제의 추억으로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여주쌀의 무게를 가늠하고 주걱으로 퍼보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방문객들은 체험 공간에서 각각의 활동을 경험했다.
부스에서는 ‘대왕님표 여주쌀’ 스탬프 이벤트도 열렸다. 참여자에게는 양말과 쇼퍼백, 여주쌀 150g 등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여주대왕님표’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는 ‘인생네컷’ 촬영 기회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축제 현장에서 네 컷 사진을 촬영해 가져갈 수 있었다. 여주시는 체험과 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부스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부스에서 제공한 활동은 쌀 관련 체험에 한정되지 않고 브랜드 스탬프와 사진 촬영으로 이어졌다.
쌀·고구마 메뉴와 현장 판매
커피전문점 파스쿠찌(PASCUCCI)는 홍보부스에 팝업 매장을 열었다. 매장에서는 여주쌀을 활용한 ‘여주쌀 젤라또’와 여주고구마로 만든 ‘여주고구마 라떼’를 판매했다. 여주시는 두 메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축제 방문객에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부스에서 판매한 메뉴에는 쌀을 활용한 젤라또와 고구마를 활용한 라떼가 포함됐으며, 방문객은 축제 현장에서 여주 농산물을 사용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여주시농협RPC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현장에서 판매했다. 방문객이 부스에서 쌀을 살 수 있도록 판매 공간을 운영한 것이다. 전통주 업체 추연당도 행사에 참여해 알코올 도수 50도의 프리미엄 증류주 ‘소여강’ 미니어처 제품을 선보였다. 여주시 자료에 따르면 추연당은 지난해 신세계아울렛 팝업스토어 ‘쌀롱드여주’에서 시음·판매 1위를 기록했다. 축제 부스에서는 쌀 외에 여주고구마를 활용한 음료와 쌀 디저트, 증류주 제품도 소개됐다. 여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하도록 부스를 운영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체험 구성
이상휘 센터장은 올해 부스 구성을 지난해 홍보부스와 비교해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홍보부스가 왕실 진상미로서 대왕님표 여주쌀이 지닌 역사와 전통,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하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대왕님의 곳간’을 테마로 세 가지 특색 있는 공간을 꾸며 방문객들이 체험하고 나누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축제의 즐거운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 대왕님표 여주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부스가 여주쌀의 역사와 전통,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하는 데 초점을 뒀다면 올해는 왕실곳간·곳간나눔터·소원곳간으로 공간을 구성하고 쌀 체험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부스에는 여주쌀을 활용한 체험과 기념품 증정, 유튜브 구독자 대상 사진 촬영, 지역 농산물 메뉴 판매와 쌀 현장 판매가 함께 배치됐다. 추연당의 증류주 미니어처도 부스에서 소개됐다. 이상휘 센터장은 축제에서 쌓은 기억이 대왕님표 여주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축제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에게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제품을 선보였다. 이상휘 센터장은 이번 축제의 경험이 여주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여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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