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7학년도 정시 상담 232명으로 확대

  • 입력 2026.10.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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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제공

서울 양천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시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집중상담을 확대 운영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1월 19일 이후 정시 원서접수에 앞서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 입시 상담관이 수능 성적과 희망 대학·학과의 지원 가능성 등을 살펴 개인별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올해는 기존 하루 일정의 ‘원데이’ 상담에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2주 릴레이’ 상담을 새로 더했다. 상담 인원은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232명으로 늘고, 1인당 상담 시간은 40분으로 배정됐다. 구는 이와 함께 12월 22일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도 개최한다.

하루 상담에서 2주 릴레이까지…상담 인원 232명

양천구에 따르면 올해 정시 대비 집중상담은 원데이와 2주 릴레이 두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하던 원데이 상담에 올해 2주 릴레이 일정을 새로 마련해, 보다 많은 수험생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바꿨다. 전체 상담 인원은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232명으로 늘었다. 늘어난 인원은 새로 도입한 릴레이 상담 132명과 원데이 상담 100명으로 나뉜다.

구분상담 인원
지난해 전체120명
올해 전체232명
2주 릴레이132명
원데이100명
하루 상담에서 2주 릴레이까지…상담 인원 232명 (자료: 양천구청 보도자료)
하루 상담에서 2주 릴레이까지…상담 인원 232명 (자료: 양천구청 보도자료)

두 일정 모두 전문 입시 상담관이 수험생 한 명씩 상담하는 방식이다. 상담관은 수능 성적과 희망 대학·학과를 확인하고, 해당 학생의 지원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올해 상담 시간은 1인당 40분으로 정했다. 구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험생이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시간을 늘렸다고 밝혔다.

정시 지원 전략 상담은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뒤 진행된다. 시험 이후 성적과 희망 대학·학과 등을 바탕으로 원서접수 전 지원 방향을 점검하는 일정이다. 구가 마련한 상담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가지 상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접수하도록 운영한다. 일정과 대상 인원, 신청 방식은 상담 유형별로 다르다.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상담

올해 신설된 2주 릴레이 집중상담은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양천교육지원센터 1층 상담실에서 열린다. 대상은 수험생 132명이다. 원데이 상담과 달리 2주 동안 상담 일정을 나눠 운영하며, 구는 상담 기간에 수험생 전담 상담관 2명을 추가 배치한다. 수험생과 학부모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평일에는 밤 9시까지 야간 상담도 진행한다.

2주 릴레이 상담 신청은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자는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해당 상담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신청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청 시작 시각도 안내됐다. 상담은 12월 16일부터 시작해 29일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양천교육지원센터 1층 상담실로 정해졌다.

상담에서는 전문 입시 상담관이 수능 성적과 수험생이 희망하는 대학·학과를 함께 살펴본다. 대학과 학과별 지원 가능성을 분석하고 학생별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상담의 주요 내용이다. 상담 시간은 1인당 40분이다. 구는 평일 야간 시간대를 운영해 낮 시간에 상담하기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 기간 중 전담 상담관 2명을 추가 배치하는 것도 릴레이 일정의 운영 계획에 포함됐다.

12월 23일 원데이 상담…100명 전산 추첨

원데이 집중상담은 12월 23일 하루 동안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다. 전문 입시 상담관 10명이 참여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험생 100명에게 1대1 개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데이 상담 역시 상담관이 수능 성적과 희망 대학·학과의 지원 가능성을 분석해 개인별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1인당 상담 시간은 40분이다.

원데이 상담 신청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신청을 받은 뒤 전산 추첨으로 100명을 선정한다. 2주 릴레이 상담이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는 것과 달리, 원데이 상담은 정해진 기간에 신청한 뒤 전산 추첨을 거쳐 대상자를 뽑는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두 상담 가운데 하나를 골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각 상담의 접수 일정과 선정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두 상담의 장소와 운영 기간도 다르다. 릴레이 상담은 양천교육지원센터 1층 상담실에서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원데이 상담은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12월 23일 진행된다. 릴레이 일정에는 수험생 132명이 참여하고, 원데이 일정에는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유형별로 상담 인원과 일정을 나눠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개별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12월 22일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도 개최

양천구는 집중상담과 별도로 12월 22일 ‘2027 대입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연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소장이 강사로 나서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지원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지원 방향을 확인하는 동시에, 설명회에서 정시 전형의 전반적인 흐름과 대학별 지원 전략을 살펴볼 수 있도록 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2월 22일, 원데이 상담은 다음 날인 12월 23일에 진행된다. 2주 릴레이 상담은 12월 16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다. 세 일정은 모두 수능 이후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기간에 배치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이 희망 대학에 맞는 최적의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원데이 또는 2주 릴레이 상담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2주 릴레이 상담은 12월 1일 오전 9시 선착순 접수, 원데이 상담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는 12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양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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