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6개 기관과 해상교통 안전 협력 논의

  • 입력 2026.10.2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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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이 선박 사고 예방과 해상교통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토론회를 열었다. 해경청은 28일 해양경찰청 대회의실에서 「해상교통 관계기관 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경청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 6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일반화물선과 여객선, 어선 등 선종별 안전관리 업무를 공유하고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해상교통관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기관별로 진행해 온 선박 사고예방 홍보와 안전교육, 데이터 활용 방안도 토론 의제로 다뤄졌다.

6개 기관 모여 선종별 안전관리 업무 공유

토론회에는 해양경찰청을 비롯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도선사협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경청이 밝힌 참석 규모는 40여 명이다. 행사는 해양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선박 안전과 사고 예방 대응을 위해 기관별 업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분내용
참석 기관6개 기관
참석 규모40여 명
논의 대상 선박일반화물선·여객선·어선 등
사고 현황 공유최근 3년, 약 50% 이상

해경청은 일반화물선과 여객선, 어선 등 선종별 안전관리 업무를 토론회에서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해양환경 변화에 맞춘 해상교통관제 발전 방향도 의제로 다뤄졌다.

해경청은 이번 행사가 해상교통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참석 기관들은 각자 추진하는 사고예방 홍보와 안전관리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해경청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필요성을 토론회 주요 취지로 제시했다.

기관별 사고예방 홍보와 데이터 활용 방안 논의

해양경찰청은 선박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수협중앙회는 어선 사고예방 홍보 활동을 공유했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발표했다. 해경청은 세 기관의 발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발표 내용은 선박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데이터 활용, 기관별 활동 공유를 포함했다. 해경청은 사고예방 홍보를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수협중앙회는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내용을 알렸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맞춤형으로 마련하는 방안을 다뤘다.

토론회에서는 기관마다 별도로 추진 중인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에 대해서도 협력 필요성이 제기됐다. 해경청은 각 기관이 진행하는 활동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논의를 통해 일반화물선과 여객선, 어선 등 다양한 선종의 안전관리 업무를 공유하고, 사고예방 활동과 관제 발전 방안을 함께 다뤘다. 기관별 발표에는 현장에서 추진 중인 홍보 활동과 데이터 기반 예방대책이 포함됐다. 해경청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관제구역 사고 가운데 어선과 관제 대상 선박 비중

해경청은 토론회에서 「관제구역 내 선박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및 협력」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최근 3년간 관제구역에서 발생한 선박사고의 약 50% 이상이 어선과 관제 대상 선박 사이에서 발생했다는 현황을 공유했다. 해경청은 관제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경청은 해당 사고 현황을 바탕으로 기관별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의 업무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관들이 별도로 진행하는 교육과 홍보를 서로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다. 토론회에서는 어선 사고예방 홍보 활동과 선박 사고예방 홍보 협력 방안, 데이터 활용 예방대책이 함께 다뤄졌다.

관제구역은 해상교통관제와 관련한 논의의 주요 대상이었다. 해경청은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해상교통관제 발전 방향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관제구역 내 사고 현황과 기관별 사고예방 업무를 함께 검토하고, 안전교육과 홍보를 포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해경청이 공개한 사고 비중은 최근 3년간 관제구역에서 발생한 선박사고 가운데 어선과 관제 대상 선박 사이에서 발생한 사고의 비율이다. 발표에서는 약 50% 이상으로 제시됐다. 해경청은 이 현황을 관계기관과 공유하면서 관제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관 협의체 마련 필요성 제기

토론회에서 임재수 해경청 경비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해상교통안전 관계기관 협의체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 국장은 “해상교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해상교통안전 관계기관 협의체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경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체계를 강화해 해상교통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임 국장은 이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경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관별 선종 안전관리 업무와 사고예방 홍보 활동, 데이터 기반 예방대책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은 토론회에서 다룬 주요 내용이다.

해경청이 밝힌 향후 방향은 민·관 협력 강화와 실효성 있는 해상교통 안전정책 마련이다. 임 국장은 해상교통안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경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한 선박 사고예방 홍보와 안전교육 협력, 해상교통관제 발전 방향을 관계기관과 공유했다.

해양경찰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해경청은 보도자료에서 후속 협의체의 구성 시점이나 구체적인 운영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관별 안전관리 업무와 사고예방 활동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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