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행사서 산림 규제개선 31건 소개

  • 입력 2026.10.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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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이 10월 28일 열린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기념행사에서 산림분야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는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행사 참석자들에게 산림청의 2025~2026년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31건을 소개하고, 임업경영 여건 개선부터 산지 이용과 복지서비스 관련 사례까지 분야별 내용을 홍보했다. 조선 전기 왕실 문화유산인 봉선사 동종의 국보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와 연계해 국민 생활과 산림 이용에 밀접한 규제개선 내용을 전달하는 자리였다고 국립수목원은 밝혔다.

국보 지정 기념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현장지원센터는 10월 28일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기념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국립수목원은 행사와 연계해 산림분야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고, 규제혁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조선 전기 왕실 문화유산인 봉선사 동종의 국보 지정을 기념하는 일정이었다.

센터 운영의 핵심은 산림청의 규제합리화 대표사례를 홍보자료로 소개하는 것이었다. 국립수목원은 현장에서 자료를 활용해 2025~2026년 대표사례 31건을 안내했다. 사례는 임업경영 여건 개선, 진입장벽 완화, 산지이용 합리화, 민생규제 복지서비스 등 네 분야로 구분됐다. 국립수목원은 산림분야 정책과 규제개선 내용을 행사 참석자에게 직접 알리는 방식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활동의 목적을 산림청 규제합리화 성과의 안내와 정책 이해·관심 제고로 제시했다. 홍보 대상은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었으며, 안내 내용은 산림 이용 및 국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개선 사례였다. 행사에서 소개한 자료의 범위는 2025~2026년 대표사례로 제시된 31건이다. 국립수목원은 그 가운데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산림 이용 여건을 개선한 사례를 중심으로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사례 31건, 네 분야로 나눠 안내

국립수목원이 소개한 대표사례는 임업경영 여건 개선 12건, 진입장벽 완화 9건, 산지이용 합리화 7건, 민생규제 복지서비스 3건이다. 네 분야의 사례를 합하면 총 31건이다. 국립수목원은 분야별 사례를 묶어 현장 홍보자료로 활용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산림청의 규제합리화 내용을 알렸다.

분야사례 수
임업경영 여건 개선12건
진입장벽 완화9건
산지이용 합리화7건
민생규제 복지서비스3건
총계31건
대표사례 31건, 네 분야로 나눠 안내 (자료: 원문·관련 보도 종합)
대표사례 31건, 네 분야로 나눠 안내 (자료: 원문·관련 보도 종합)

네 분야 가운데 사례 수가 가장 많은 항목은 임업경영 여건 개선으로 12건이다. 진입장벽 완화는 9건, 산지이용 합리화는 7건이며 민생규제 복지서비스는 3건으로 안내됐다. 국립수목원은 이처럼 분야별로 분류된 대표사례를 행사 현장에서 소개했다. 산림청이 제시한 사례의 세부 목록과 각 사례의 시행 시점은 보도자료에 별도로 열거되지 않았다.

국립수목원은 대표사례 가운데 공립수목원 조성기준 완화,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허용,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가정 이용기준 완화 및 주차료 면제, 산림경영계획 허가 처리기간 단축을 특히 소개했다. 보도자료는 이 사례들을 국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산림 이용 여건을 개선한 주요 사례로 들었다.

수목원 조성·완충지역 관련 규제개선

홍보 사례에는 공립수목원 조성기준 완화가 포함됐다. 국립수목원은 이를 산림청의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가운데 하나로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보도자료에는 완화된 조성기준의 세부 항목이나 변경 전후 기준은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장에서 안내한 사례의 이름과 함께 국립수목원이 밝힌 규제개선 방향은 공립수목원 조성기준을 완화했다는 내용이다.

또 다른 사례는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안에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를 허용한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이 조치도 주요 규제개선 사례로 꼽았다. 보도자료는 판매시설의 종류나 설치 조건, 허용 절차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지는 않았다. 현장 홍보에서는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허용이라는 규제합리화 사례가 소개됐으며, 국립수목원은 이들 사례를 산림 이용 여건을 개선한 내용으로 설명했다.

국립수목원은 두 사례를 포함해 국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산림 이용 여건을 개선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립수목원 조성기준 완화와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허용은 각각 수목원 조성 및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이용과 관련한 사례로 제시됐다. 자료에는 두 규제의 구체적인 변경 내용이나 적용 대상의 규모가 포함돼 있지 않으며, 현장에서 활용한 홍보자료는 2025~2026년 대표사례를 안내하는 자료였다.

휴양림 이용과 산림경영 관련 사례

국립자연휴양림과 관련해서는 다자녀 가정의 이용기준을 완화하고 주차료를 면제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보도자료에는 다자녀 가정의 구체적인 적용 기준이나 주차료 면제의 세부 조건, 시행일은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되는 내용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기준 완화와 주차료 면제가 대표사례로 홍보됐다는 점이다.

산림경영계획 허가 처리기간 단축도 주요 사례에 포함됐다. 보도자료에는 처리기간이 얼마나 줄었는지, 변경 전후 기간이 얼마인지 등의 수치는 담기지 않았다. 다만 국립수목원이 밝힌 사례의 내용은 산림경영계획 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했다는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들 사례를 공립수목원 조성기준 완화,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허용과 함께 국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산림 이용 여건을 개선한 대표 내용으로 안내했다. 국립수목원 안병기 원장은 “규제합리화는 국민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산림분야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규제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산림분야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센터 운영은 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석자에게 2025~2026년 대표사례 31건과 주요 개선 내용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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