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0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열린 제21회 광릉숲 축제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축제 방문객에게 산림 분야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고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2025~2026년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31건을 소개했다. 분야별로는 임업경영 여건 개선 12건, 진입장벽 완화 9건, 산지이용 합리화 7건, 민생규제 복지서비스 3건이다. 국립자연휴양림 다자녀 가정 이용기준 완화와 주차료 면제, 공립수목원 조성기준 완화,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산물 판매시설 설치 허용, 산림경영계획 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이 사례에 포함됐다.
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산림 분야 규제혁신은 국민과 임업인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과 소통해 산림 이용의 불편을 줄이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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