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RE100 산업생태계 규제혁신 협약…재생에너지 공급기반 손잡다

  • 입력 2026.10.28 17:3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2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및 기초지자체 등과 함께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기반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제도적·행정적 장애요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정부와 지방정부는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기업의 RE100 이행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재생에너지 공급기반 조성, 태양광 이격거리 등 관련 규제 개선 협력,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장애요인 개선, 재생에너지 적합 입지 발굴, 발전시설·기업입지·전력인프라 연계, 기업의 RE100 이행 및 지역투자 지원, 주민참여와 지역소득 창출형 사업모델 확산 등이 포함됐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책·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을 맡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력인프라 연계와 기업유치 등 광역 차원의 지원을 담당합니다.

해남군을 비롯한 기초지자체는 지역 여건에 맞는 규제 개선과 인허가 지원, 계획입지 발굴, 주민 상생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해남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솔라시도 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력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기업투자와 주민소득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 지역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모델도 발굴할 방침입니다.

김병성 해남부군수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기반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투자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여건”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업재생에너지재단과 클라이밋그룹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27일부터 28일까지 열렸으며,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출처 : 해남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앰코 3조원 투자 맞춰 RE100 지원 나선다

▶ 해남군, 전라우수영 사적 지정 10주년 학술대회 11월 6일 개최

▶ 관세청, 첨단산업 지원 규제혁신 과제 6개 추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