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0월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점식 원내대표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감사 자료요구를 두고 “권력을 동원한 스토킹”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가 국민을 대신해 권력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자리라며, 의혹이 제기되거나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 있으면 자료를 요구하고 사실관계를 검증하는 것이 국회의 책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점식 원내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감싸며 국회의 책임마저 방기하라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노출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실제 제출된 자료에서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가려져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아울러 정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촉구하며 이를 “정당방위”라고 한 점을 두고, 사법부의 독립을 외치면서 재판을 정치적 저항의 수단으로 동원하라는 반헌법적 자기모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국회를 모욕한 발언을 즉각 철회하고,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의혹을 밝힐 국정조사에 협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817&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두고 국민의힘 비판
▶ 더불어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 여부 오늘 결정
▶ 더불어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국정조사 예고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