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은 10월 28일 오전 11시 15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전작권 관련 발언을 두고 입장을 냈습니다.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한 전작권 전환 연내 확정이 무산될 경우 우리 정부가 '전작권 독자 행사'를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노 수석대변인은 이 발언을 두고 “국민의 상식과 민심에 부합하는 상식적인 문제 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전작권 조기 환수 관련 최근 여론조사에서 찬성 여론이 60%를 훌쩍 넘었고, 환수 지연 시 '독자 행사 선언'에 공감한다는 응답도 과반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이를 “동맹을 파탄 내는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진보당은 미국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입을 빌어 '조건 변화'를 운운하며 전작권 환수를 무한정 미루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은 전시작전통제권의 즉각적인 환수를 위해 국민과 함께 싸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61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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