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농업기술센터가 2027년 신규 보급종으로 공급될 벼 신품종 ‘신동진1’의 식미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과 95.3% 일치하는 품종으로, 더위에 강하고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 병해충에 강해 품질 유지에 유리하고, 쌀알이 맑고 투명한 특성을 보였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2026 국제종자박람회 현장과 23일 센터에서 신동진1과 신동진의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품종명에 따른 선입견을 줄이기 위해 두 품종을 A와 B로 나눠 제공했고, 참여자들은 시식 뒤 더 선호하는 품종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전체 참여자 256명 중 132명(51.6%)이 신동진1을 선택했고, 신동진은 124명(48.4%)이 선택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식미평가는 참여자들이 품종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직접 밥맛을 비교하고 신동진1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보급종인 신동진1의 품종 특성과 장점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김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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