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소방서는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수능시험장 25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기간은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입니다.
화재안전조사팀은 시험장을 직접 찾아 수신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구와 출입구 개방 상태, 피난통로에 장애물이 쌓여 있는지도 점검합니다.
듣기평가 중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경보가 울려 시험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오작동 시 대처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험 이틀 전인 11월 17일까지 조치를 마치도록 할 방침입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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