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과 공주시로 이주를 준비 중인 예비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됐습니다.
교육은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눠 각각 3일간 진행됐습니다.
귀촌 과정에서는 농촌 생활에 필요한 실생활 기술과 법률 상식이 다뤄졌고, 귀농 과정에서는 기초 농업 용어 이해, 초보 귀농인을 위한 작물 선택 요령, 비닐하우스 제작 기초 등 영농 초기 단계의 실무 내용이 전달됐습니다.
현장 견학도 함께 이뤄져 교육생들이 실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주시는 이번 교육이 예비 및 초기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주 전 충분한 준비와 함께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내실 있는 정착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우리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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