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 의혹 수사 촉구

  • 입력 2026.10.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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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다시 제기하며 수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딸의 스펙 조작 의혹과 관련해 허위 봉사 실적, 논문 대필, 앱 대리 제작 의혹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1년 8개월간의 수사에도 압수수색 영장 신청과 피고발인 소환이 한 차례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달 16일 재고발 사건이 중수청에 배당됐고,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서도 별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캐비닛 자료를 악용한 범죄혐의와 관련해서는 서울서부지검이 작성한 기소 계획서 등 수사자료와 통화 녹취를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공무상비밀누설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됐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댓글 사건에 대해서는 가족 명의의 댓글 조작 사건이라며, 당무감사위가 가족 5인 명의 계정과 동일하다고 확인했고 윤리위는 한동훈을 제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이 서버 업체를 압수수색한 만큼 실제 작성자와 여론조작 여부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이 관련 기관을 비난하고 있다며, 제발로 출두해 수사받으라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346&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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