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 딸 스펙 의혹 해명 촉구

  • 입력 2026.10.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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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0월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 딸의 스펙을 둘러싼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논문, 영문 매체 기고, 앱 개발, 기사, 봉사일지까지 여러 항목에서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변인은 논문 파일에 등장하는 실제 저자 벤슨의 정체와 이종사촌 언니 둘의 공동 저자 참여 경위를 따져 물었습니다. 또 영문 매체 기고문 역시 이종사촌 언니 둘이 나눠 올린 점을 언급하며 실제 작성자와 기여자를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앱과 관련해서는 미국 대회 출품작의 소유권자 3명 중 2명이 이종사촌 언니들이라고 했고, 중년 여성이 프리랜서 사이트에서 ‘학생들 방학 숙제’를 위해 200만원에 외주를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 한 건에는 4만원이 지급됐다고도 적었습니다.

봉사일지에 대해서는 본인 서명이 아니었고 오지 않은 날짜가 미리 적혀 있었다며, 한동훈 의원에게 논문 기여도와 앱 개발 의뢰자, 봉사일지 서명자를 즉시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34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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