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업체서 60㎏ 변압기 부품 추락…퇴근길 직원 숨져

  • 입력 2026.10.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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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건물 앞에 세워진 구급차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휴대전화 부품 생산업체에서 특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40대 여성 직원이 건물에서 떨어진 변압기 라디에이터에 맞아 숨졌다.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낮 12시 12분께 양덕동 업체 건물 외벽 비상계단에서 발생했다. 약 60㎏ 무게의 라디에이터가 2층에서 약 4m 아래 지상으로 떨어져 현장을 지나던 직원 A씨를 덮쳤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건물 2층 변전실에서는 업체와 계약한 용역업체가 사용하지 않는 변압기를 철거하고 있었다. 경찰은 철거 작업 중 라디에이터를 실은 손수레가 비상계단 턱에 걸려 부품이 바깥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조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층 비상계단에서 지상으로 떨어진 부품

사고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있는 휴대전화 부품 생산업체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밝힌 사고 시각은 전날 낮 12시 12분께다. 업체 2층 건물 외벽의 비상계단에서 변압기 라디에이터가 업체 바깥 지상으로 떨어졌고, 지상에 있던 A씨를 충격했다. 경찰은 라디에이터가 약 4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했다.

라디에이터 무게는 약 60㎏으로 조사됐다. 떨어진 부품에 맞은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는 건물 내부에서 변압기를 철거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장소와 부품의 이동 과정 등을 확인하고 있다.

특근 마치고 퇴근하던 업체 직원

A씨는 사고가 난 휴대전화 부품 생산업체 소속 직원이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특근을 마친 뒤 퇴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크게 다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업체 직원으로서 특근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사고 장소는 업체 건물 외벽 비상계단과 그 아래 지상이다. 사고를 낸 물체는 변압기의 일부인 라디에이터로, 약 60㎏의 무게와 약 4m의 추락 높이가 경찰 조사에서 확인된 내용이다. 경찰은 해당 부품이 지상으로 떨어지게 된 과정과 A씨가 피해를 입은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자료에 담긴 경찰 설명은 A씨의 근무와 퇴근 상황, 부품의 추락 장소와 경위에 관한 내용이다.

사용하지 않는 변압기 철거 작업 중 사고

사고 당시 업체 2층 변전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변압기를 철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작업을 맡은 곳은 업체와 계약을 맺은 용역업체다. 경찰은 철거 과정에서 변압기 라디에이터를 손수레에 싣고 옮기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손수레가 2층 건물 외벽 비상계단의 턱에 걸렸고, 그 과정에서 실려 있던 내용물이 건물 바깥으로 튕겨 나갔다는 것이 현재까지 경찰이 파악한 사고 경위다.

손수레가 턱에 걸린 뒤 라디에이터가 비상계단 바깥으로 떨어졌고, 약 4m 아래 지상에 있던 A씨를 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철거 작업 과정과 손수레의 이동, 라디에이터가 건물 밖으로 떨어진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참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포함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만 작업 당시 구체적으로 어떤 안전조치가 이뤄졌는지, 사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경찰,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여부 조사

마산동부경찰서는 변압기 라디에이터가 손수레에서 튕겨 나와 건물 밖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발표한 내용에는 사고가 난 시각과 장소, 피해자 A씨의 근무 상황, 라디에이터의 무게와 추락 높이, 당시 변전실에서 진행 중이던 철거 작업이 포함됐다. 손수레가 비상계단 턱에 걸린 것이 사고로 이어졌다는 설명도 경찰의 초기 파악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철거 작업을 진행한 용역업체의 작업 과정과 사고 당시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작업 과정에서 안전조치가 적절했는지 여부도 조사 대상이라고 보도됐다. 현재 자료에는 경찰의 최종 조사 결과나 책임 소재, 추가로 확인된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A씨는 특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중 약 60㎏ 무게의 라디에이터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용역업체의 변압기 철거 과정과 손수레가 비상계단 턱에 걸린 경위, 라디에이터가 건물 밖으로 떨어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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