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과 보호자 40여 명이 10월 17일 광양시 금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2026년 광양시 아동 인권 감수성 가족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권 교육과 가족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살펴보고 생각과 감정을 나눴습니다.
광양시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체험하고 대화하면서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퀴즈와 가족 활동으로 인권 이해
프로그램은 퀴즈로 배우는 아동 인권 교육, 가족 인권 선언문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인권 요리로 구성됐습니다. 가족 인권 선언문 만들기에서는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할 점을 이야기한 뒤 선언패를 작성했습니다.
역할 나눠 케이크 만들기
인권 요리 활동에서는 가족이 각자 역할을 맡아 베이킹에 참여하고 가족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캠프 활동을 통해 아동은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보호자는 아동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동 권리 존중 활동 이어가
이봉례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의 권리가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 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광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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