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의 대표자·시설장·종사자 등 160여 명이 10월 1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 교육을 받았다. 경산시가 마련한 ‘2026년 경산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집합교육’이다.
법에 따른 인권교육으로 마련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인권교육)에 근거해 진행됐다.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와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 사례와 존중케어 다뤄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았다.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제도, 노인복지 현장의 인권침해 사례, 노인인권 존중케어 실천 방안, 종사자 인권 감수성 향상 등이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2022년부터 집합교육 이어가
경산시는 2022년부터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노인학대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해 왔다. 현장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성을 존중하는 돌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고, 어르신들이 학대와 인권침해 걱정 없이 존엄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2021년 4월 1일 개관했다. 경산시·영천시·고령군·청도군·칠곡군 등 5개 시군을 관할하며, 24시간 노인학대 신고·상담과 교육·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출처 : 경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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