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9일 브리핑을 통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 예산 관련 사과와 예산 집행을 비판했다.
개혁신당은 추 지사가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라고 표현한 뒤 나흘 만에 사과했다며, “사과를 바라시니까 사과드린다.”는 발언을 문제 삼았다. 사과가 마지못해 이뤄진 듯한 태도라고 주장했다.
브리핑은 재정난을 이유로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보육·복지 예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 지사가 12억 원대 전세 관사에 입주하고 7천만 원대 관용차를 구입했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은 도민에게 절약을 요구하면서 도지사에게는 어떤 기준을 적용했는지 물었다.
개혁신당은 추 지사에게 이번 논란을 단순한 말실수로 넘기지 말고, 사과하는 태도와 예산 사용 방식을 돌아보라고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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