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연애의 조건’ 역주행에 8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

  • 입력 2026.10.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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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2013년 발표된 베스티의 ‘연애의 조건’이 국내외 음원 차트와 숏폼 플랫폼에서 다시 주목받으면서 멤버 4명이 팀 이름으로 재결합한다. 멤버 다혜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베스티 재결합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알리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혜연·유지·다혜·해령이 함께 ‘연애의 조건’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베스티는 2018년 해체한 뒤 8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인다. 곡은 멜론 TOP100에 진입한 데 이어 일간 차트 60위권까지 올랐고, 유튜브 뮤직과 샤잠, 일본 오리콘 주간 유튜브 쇼트 차트에서도 순위에 들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네 멤버는 곡의 재조명 속에 완전체 재결합을 결정했다.

다혜가 알린 재결합, 네 멤버 영상 공개

다혜는 2026년 10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재결합 소식을 전하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글에는 “베스티 재결합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적었다. 영상에서는 혜연, 유지, 다혜, 해령 네 사람이 ‘연애의 조건’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멤버 네 명이 모두 함께 등장해 팀의 대표곡을 활용한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소속사는 17일 네 멤버가 완전체 재결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베스티는 혜연·유지·다혜·해령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팀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뒤 오랜만에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였고, 다혜가 직접 SNS를 통해 재결합을 알렸다. 발표 시점에는 ‘연애의 조건’을 활용한 영상이 숏폼 플랫폼에서 확산되고, 곡이 음원 차트에 다시 진입한 상태였다. 멤버들도 각자의 계정으로 곡의 재조명에 반응했다. 혜연은 ‘연애의 조건’이 음원 차트에 다시 진입한 화면을 SNS에 공유했고, 다혜는 트와이스 나연이 참여한 챌린지 영상을 공유했다. 다혜가 공개한 재결합 영상은 네 멤버가 같은 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내용이다.

멜론 TOP100 진입 뒤 해외 차트에도 이름

‘연애의 조건’은 2013년 발매된 곡이다. 최근 국내외 음원 차트와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았고, 멜론 TOP100에 진입한 뒤 일간 차트 60위권까지 순위를 올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튜브 뮤직 인기곡 TOP100에서는 한국 12위, 대만 17위, 베트남 44위를 기록했다. 샤잠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태국 차트 1위에 올랐고,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등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도 이름을 올렸다. 일본 오리콘 주간 유튜브 쇼트 차트에서는 10월 1주 차 9위를 기록했다.

플랫폼·차트기록
멜론 일간 차트60위권
유튜브 뮤직 한국12위
유튜브 뮤직 대만17위
유튜브 뮤직 베트남44위
샤잠 한국·베트남·태국1위
오리콘 주간 유튜브 쇼트9위

차트별 기록은 국내 음원 차트뿐 아니라 여러 해외 플랫폼에서 확인됐다. 멜론 TOP100 진입 이후 일간 차트 순위가 60위권까지 올랐고, 유튜브 뮤직 인기곡 차트에서는 한국·대만·베트남 순위가 각각 집계됐다. 샤잠에서는 세 나라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주간 유튜브 쇼트 차트에서는 10월 첫째 주 9위를 기록했다. 자료에 따르면 곡은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등에도 이름을 올렸다.

숏폼 영상에서 시작된 곡의 재조명

소속사와 관련 보도에 따르면 ‘연애의 조건’이 다시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는 숏폼 콘텐츠였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에서 이 곡을 활용한 영상이 잇따라 만들어졌고, 노래가 다시 관심을 받으면서 음원 차트 순위에도 반영됐다. 다혜가 공개한 영상도 멤버 네 명이 해당 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내용이다. 곡이 숏폼 영상에 쓰이는 흐름과 멤버들의 재결합 발표가 같은 시기에 이어졌다.

멤버들은 차트 재진입과 관련한 소식도 각자 SNS에서 공유했다. 혜연은 ‘연애의 조건’이 음원 차트에 다시 진입한 화면을 올렸고, 다혜는 트와이스 나연이 참여한 챌린지 영상을 공유했다. 이후 다혜는 혜연·유지·해령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재결합을 알렸다. 영상에는 네 멤버가 한자리에 모여 곡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담겼다. 재결합 발표가 이뤄진 10월 16일은 곡의 발매 13주년 하루 전이며, 17일은 ‘연애의 조건’ 발매 13주년이다. 소속사는 발매 기념일인 17일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2013년 데뷔해 2018년 해체

베스티는 2013년 싱글 ‘두근두근’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의 조건’을 비롯해 ‘THANK U VERY MUCH(땡큐 베리 머치)’, ‘Hot Baby(핫 베이비)’, ‘Excuse Me(익스큐즈 미)’ 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연애의 조건’은 팀이 발표한 곡 가운데 하나로, 발매 13년 뒤 국내외 차트와 숏폼 플랫폼에서 다시 주목받았다. 멤버 구성은 혜연, 유지, 다혜, 해령으로, 이번 재결합 소식은 네 명이 모두 참여하는 완전체 재결합으로 전해졌다.

베스티는 2018년 팀이 해체된 뒤 각자의 길을 걸었다. 해체 이후 8년 만에 네 멤버가 베스티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이게 됐다. 소속사는 재결합을 결정했다고 밝혔고, 다혜는 SNS 글과 영상으로 소식을 직접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네 사람은 ‘연애의 조건’ 안무를 함께 선보였다. 재결합 발표와 함께 소개된 내용은 곡의 차트 성적과 숏폼 콘텐츠에서의 반응, 멤버 네 명이 참여한 영상이다. 이후 활동 일정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된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현재 확인된 재결합 관련 내용은 네 멤버의 참여와 다혜가 공개한 영상이다. 향후 활동 일정에 관한 별도 발표는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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