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교육지원청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안)은 약 193억9천만 원 규모이며,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0월 15일 해당 계획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았다.
사업별 필요성과 중복 여부 점검
장 의원은 예산 총액의 증감만 살피기보다 각 사업의 우선순위와 필요성을 편성 단계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자치사업은 기존 사업을 통합·재편하는 과정에서도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량 및 수요를 확인해 중복 지원을 막을 기초자료를 마련하라는 주문도 했다.
안전 사업과 신청사 계획
경기체육고등학교 다이빙장 리모델링은 학생 안전을 우선 기준으로 점검했다. 장 의원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반영되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 신청사 신축사업은 계획 변경에 따른 일정 및 예산 영향을 확인했다. 신청사 계획에 교육 관계자와 시민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도 말했다.
장 의원은 “이번 보고는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현장 필요를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수원 중앙도서관 62억 투입 리모델링, 2027년 12월까지 휴관
▶ 제주밭담,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 전통 방식으로 재현
▶ 수원 택시 330대 과잉, 2027년 법인택시 30대 감차…대당 5000만원 보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